오늘은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인데요,
입춘이 무색하게 아직은 바람이 차갑습니다.
그래도 봄은 오고 있는데요, 남녘의 갯버들은 벌써 봄을 맞으러 새 단장을 했다고 합니다.
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.
YTN 강태우 ([email protected]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[email protected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040825315007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